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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이야기] 피부도포 및 마사지법
기사입력  2019/10/02 [13:55]   놀뫼신문

▲ 김양희 보건학박사/다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놀뫼신문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피부에 적용하는 피부도포법이다. 그러나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매우 농축된 상태라서 피부에 직접 닿으면 자극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피부에 적용시킬 때에는 순 식물성 캐리어 오일에 반드시 희석하여 사용해야 한다. 캐리어 오일 중 아몬드 오일은 에센셜 오일의 침투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피부 마사지에 많이 사용되며, 호호바 오일은 피부를 윤기 있고 부드럽게 해준다. 맥아오일을 10%정도 혼합하면 마사지 오일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희석율은 대개 몸의 경우는 3%미만, 얼굴인 경우는 2% 미만으로 해야하며,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더 낮은 희석율을 적용해야 한다. 라벤더나 티트리 같은 오일의 경우는 희석하지 않고 원액을 피부에 직접 국소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피부 도포법은 피부질환, 피부 미용, 내부 장기의 질환에 많이 적용된다. 피부 도포법은 전신의 피부에 적용하는 전신법과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국소법이 있다. 전신법은 미용을 위한 방법으로 많이 쓰이고, 국소법은 피부질환이나 내부 장기 질환이 있을 때 많이 쓰인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적용되면 서서히 피부에 스며들고 피부의 각층을 통과하는데, 희석한 캐리어 오일로 인해 더 넓은 부위로 확산되면서 피부에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고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이 촉진되어 피부가 생명력을 갖게된다. 또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표피층을 통과하여 진피층의 모세혈관과 임파선을 통과 한 후 몸 전체로 퍼지는데, 이렇게 몸에 흡수되는데 약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에센셜 에센셜 오일은 다양하고 광범위한 사용법을 가지고 있으나 마사지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아로마테라피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 신체적 접촉은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힘 있는 형태이다. 만진다는 것으로 사랑, 따뜻함, 격려, 관심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더 인식하도록 도와주고, 편해지도록 도와주고, 긴장을 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몸이든 마음이든 치유가 일어나는 상태에 도달하도록 이끌어 준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과 마사지의 병합은 대단히 유의미한 상승효과(synergy effect)를 준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선택은 선호하는 아로마 향과 어떤 효과를 원하는지를 고려해야 하고, 그 사람의 성격, 생활태도, 현재의 감정상태, 과거의 경험, 앞으로의 희망 등도 고려해야 한다.   

마사지는 몸을 이완시키고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며 피로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인데, 이때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아로마 마사지의 기본적인 테크닉으로는 쓰다듬기(effleurage), 주무르기(kneading), 마찰하기(friction), 압박하기(compression), 진동법(vibration) 등이 있으며, 아로마 마사지 테크닉을 배우면 집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아로마 마사지의 효과를 높이려면 먼저 목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준 다음 따뜻한 방에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사지 후에는 6~8시간 동안은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는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통해 충분히 침투되게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고온 다습한 여름철의 경우는 오일 때문에 불쾌할 수도 있으므로 일반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가볍게 씻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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