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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교(異敎)연구와 비교종교(比較宗敎)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박영관 교수의 ‘이교종파’에 대한 저서를 인용해 이교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입장에서 접근해 보고자 한다. 힌두교(Hinduism)는 인도의 힌더스(Hindns)민족의 이름에서 왔다한다. 본래의 명칭은 인도의 사성(四姓)의 첫째 계급인 브라만에서 유래된 브라만교(Brahmanism)이다. 힌두교는 하나의 단일 신앙집단이라기보다는 유사하고 다양한 신앙집단들로 이룩된 혼합신앙이다. 힌두교는 인도의 역사와 함께 변천과정을 통해서 이룩되었고 그들이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신들은 매우 많기 때문에 그 신들을 섬기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그러므로 힌두교는 어떤 특정한 창시자가 없다는 것이다. 힌두교는 약 5000년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인도의 종족, 문화, 생활양식 등이 합쳐져서 발생한 지역신앙 혹은 민족 신앙집단이다. 힌두교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처럼 믿음의 신앙이 아니며, 자연 발생적으로 힌두교인 들은 태어날 때부터 힌두교인이 되는 것이다. 힌두교의 분포상태를 보면, 인도에 가장 많이 포교되어 있고, 말레시아, 자바, 브르데오, 피지, 그리고 동아프리카 지역 등이다. 힌두교는 최고의 신이자 궁극적 실체인 브라만(Braman)을 믿는다. 힌두교의 브라만은 비 인격적이며,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존재자이다. 그는 인간들과 멀리 동떨어져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피조물과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힌두교의 브라만은 우주안에 편안하게 존재하는 실체로서, 범신적 존재일 뿐이며 창조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힌두교는 인간을 불완전한 화신(化身)으로 믿는다. 인간은 피조물이 아니며 독자적인 존재도 아니다. 오직 브라만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미완성의 존재라는 것이다. 힌두교에서의 죄는 절대적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무지(無知)로 여긴다. 힌두교는 인간의 신에 대한 불순종과 거역하는 개념이 없다. 인간의 잘못된 행동은 신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적 무지의 행위로 간주한다. 그렇기에 힌두교의 죄에서 구원은 자신적 지식과 헌신 그리고 업보를 통해서 무한한 윤회의 과정, 즉 탄생과 죽음과 재생의 영원한 굴레를 벗어나 평온한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의미한다. 힌두교는 브라만, 크샤트리야, 바이샤, 수드라 등 4계급 사회계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카스트제도를 ‘인간의 자연 질서’라고 여긴다. 그러나 힌두교의 계급사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 인권착취이며 비인도적인 것이다. 힌두교는 위로는 브라만신이 있고, 그 아래로 수 많은 신이 있으며, 각양각색의 민족문화, 사상과 철학 그리고 그 밖의 신앙집단들의 영향으로 혼합주의를 형성하였고 지금도 계속적인 자체의 변화 속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힌두교의 역사적 배경과 그들의 원림 치 현황을 고찰해 보았다. 여기서 기독교의 신앙적 입장을 천명하려한다. 기독교는 유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앙을 가지고 창조주시며 구세주이시며 인격적 존재자로서 자기백성을 구원하고, 사랑하는 믿음을 전파하여 힌두교로 하여금 자체적 개혁운동을 지속시켜야한다. <저작권자 ⓒ 놀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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